[프라임경제액티패스가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보유한 벤처회사인 KH케미컬에 50억 원을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KH케미컬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만 2000주를 주당 25만원에 30억 원, 신주인수권부사채(주식수 8000주, 행사가액 25만원)에 20억 원을 투자했다.
액티패스는 이번 투자로 KH케미컬의 지분 6.09%를 취득했으며, 향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주식으로 인수할 경우 약 1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의 목적은 탄소나노튜브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것.
KH케미컬 관계자는 “유상증자와 BW발행으로 유입된 자금으로 고순도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emiconductive single-wall carbon nano tube)의 양산시설을 완공함으로써,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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