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역도 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활동 소식만으로도 인기몰이가 가능한 배우. 바로 소지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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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을 투자하여 만드는 ‘카인과 아벨’로 복귀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지섭(12,750원/↑14.86%)의 주가는 바로 상한가이다. 그 만큼 팬들은 그의 복귀 소식에 목 말라 있었든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태왕사신기’의 배용준(18,750원/↓-1,32%)과 함께 연기자 부문 선두탈환을 위한 경합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두 드라마가 모두 아직 방영 전이라, 실제 방영이 시작되고 나서의 주가 경합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다.
스타의 동향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이버 증시에, 배용준, 소지섭, 송승헌 등의 실력 있는 남자 연기자들의 연이은 복귀 소식은,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한가인 등의 여자연기자들이 독식하고 있던 선두 진영에 남자 연기자들마저 가산하게 되면서, 주주들과 투자가들은 투자할 곳이 많아 지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의 활동 동향에 온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매월 15일부터 신규 상장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 스타증시 엔스닥(www.ensdaq.com)은, 현재 3월 공모가 진행 중이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와 중견 배우 나문희, 소프라노 조수미, 현대의 정몽구 회장 등이 공모 청약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언제나 맛깔 난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중견배우 나문희가 상장에 성공하여 젊은 연기자들과 주가 경쟁을 벌이게 되는 유일한 노장 배우가 될 지, 정몽구 회장의 상장으로 이미 상장되어 있는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주가 경쟁이 가능할지, 공모 청약 결과가 한층 흥미로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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