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가 물류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국 5대권역 내륙화물기지 건설 정책의 일환으로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영남권 내륙화물기지(현장 사진 붉은선 안)가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오후 3시에 이춘희 건교부차관, 이인기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지역주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3년간의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민간 1338억원, 정부지원(기반시설) 1159억원 등 모두 2547억원을 들여 45만㎡(13만8000평)에 복합화물터미널과 컨테이너 기지를 조성하게 된다. 완공은 2009년 5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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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사진 | ||
이를 통해 연간 약 980억원의 국가물류비가 절감되고, 대구 경북지역에는 약 37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정부의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수도권·부산권·호남권에 이은 네 번째 핵심 물류시설”이라며, “앞으로 중부권과 수도권 북부에도 내륙화물기지를 건설하는 등 2010년까지 전국적인 물류 거점망을 구축해 국가 물류경쟁력을 제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물류시장은 2000년대 이후 연간 4.6%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며, 시장규모가 연간 92조원(2004년 기준)을 넘어서고 있다. 이로 인한 부가가치만도 60조원에 이르는 등 중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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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 조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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