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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호텔프리즘] 한껏 물오른 제철음식, 봄철 해산물 향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4월의 음식 '해산물' 미식 여행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04.10 15:55:24

[프라임경제] 아직까지 아침저녁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며 반팔을 부르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찾은 국내 한 호텔 주변에는 활짝 핀 하얀 목련과 보랏빛 벚꽃이 맑은 웃음으로 손을 흔들어 마음 속 깊이 봄을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전경.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전경.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날씨가 풀리자 최근 한껏 물오른 제절음식으로 해산물이 떠오르는데요. 일본 요리는 지리적 특성상 육류보다는 생선류의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조리법 역시 향신료 사용을 억제하고 재료의 고유의 맛을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담백한 맛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이 매력요소로 손꼽히곤 합니다.

신선하고 정갈한 맛이 특징인 일본음식은 개운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에도 맞아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섬으로 둘러싸여 사계절이 뚜렷한 일본인의 식생활은 계절에 민감하기에 다양한 식재료를 살린 풍부한 계절 감각이 돋보이죠.

   개관 25주년 기념 일식 뷔페. ⓒ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개관 25주년 기념 일식 뷔페. ⓒ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오늘 전지현의 호텔프리즘은 4월 봄을 맞아 제철음식으로 입맛을 살리는 해산물 가득한 곳으로 봄 소풍을 떠나보려 합니다.

소개할 곳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인데요. 이 호텔은 이미 지난달을 시작으로 해산물 세계 일주에 나서고 있었습니다.  

우선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일식당 '만요'는 다양한 일식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주말 일식 미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호텔의 일식 메뉴가 눈에 띄는 것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덴스시 △사시미 △스시 △로바다야키 등과 함께 일본식 국물 요리, 계절을 표현한 전채 요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신선한 일식 요리가 고객에게 소개됩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일식뷔페.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일식뷔페.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만요의 권오준 셰프가 선보이는 유메 스시 코너의 스페셜 스시는 생선을 굽거나 양념을 올려 간장 없이 즐길 수 있어 독특함을 선사합니다.

이는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만요'만의 별미로 이미 많은 미식가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죠.

여기에 와인 한 잔 및 일본소주, 기린생맥주, 소다 음료(사이다, 콜라)등을 무제한 서비스로 즐길 수 있고 뷔페의 특성을 살려 신선한 계절과일, 케이크, 푸딩 등 새콤달콤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또 5월31일까지 청해진미 완도산 최상급 전복을 이용한 프로모션 메뉴도 선보입니다.

다채로운 일품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패밀리아'은 전복 프로모션 이 기간 최상급의 활전복을 맛볼 수 있는 13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뷔페 메뉴에 새롭게 추가했죠. 천연 미역과 다시마만을 먹고 양식된 최상급의 전복을 이용한 △전복 갈비찜과 △사골 곰탕 △전복 파스타 △전복내장조림 등이 제공됩니다.

   일식당. ⓒ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중식당 '천산'에서는 통전복을 이용한 다양한 퓨전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통전복은 전복의 영양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어 그 어떤 전복 요리보다 몸에 좋습니다.

특히 완도에서 공수한 최상급의 활전복을 제공, △건강에 좋은 발효 콩 소스를 곁들인 통활전복구이 △새콤달콤한 사천식 활전복냉채 △명란젓과 모짜렐라 치즈 소스를 곁들인 통전복구이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단품 또는 코스 메뉴가 나옵니다.

이태리 식당 '베로나' 역시 활전복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카르파치오와 전복 찜 등으로 구성된 프로모션 세트 메뉴를 마련했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로 4월을 대표하는 음식 해산물과 함께 나른함을 버리고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온몸 가득 느끼는 봄 소풍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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