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 www.cgbest.co.kr)이 오는 4월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 PC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원격지원 서비스는 고객이 사이버 거래를 이용하다 어려움에 처하면 담당자가 사무용PC로 고객 PC에 접속, PC화면을 직접보면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종의 고객전용 지원서비스다.
최근 들어 인터넷을 활용한 사이버 금융거래 비율이 대폭 증가하면서 사이버거래에 대한 문의는 양적 질적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건공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전자보증 등 업무비율이 약 50%에 육박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고객지원이 절실했던 상황.
건공의 경우 원격지원 서비스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요청자의 동의하에서만 이후 단계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용자가 서비스 요청 후 동의버튼을 클릭 하지 않으면 지원자는 관전만 할 수 있도록 한 것.
건공관계자는 원격지원서비스가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직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 고객문제를 유형별로 DB화해서 향후 영업제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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