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달 2월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2만9500건이 공개되었다. 이는 1월 계약분 1만4000건과 2월 계약분 1만5500건을 포함한 자료다.
28일 건교부가 밝힌 주요단지 월별 거래금액 자료에 따르면, 강남 개포주공1단지 13평(1층)의 경우 작년 9월 최저가 6억1000만원이었으나 이후 불어닥친 부동산 광풍으로 12월 7억8500만원으로 1억7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에는 7억3000만원으로 소폭 하락.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8층)의 경우 지난해 9월 최대 9억9700만원이었으나, 지난 1월 거래 금액은 11억3000만원으로 3개월새 1억3300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 잠실주공 5단지 34평(5층)의 경우 작년 9월 10억4300만원이었으나, 올 1월에는 12억8000만원으로 무려 2억3700만원이 올랐다. 2월에는 12억5000만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성남 분당 야탑동 장미마을(코오롱)1단지 32평(10층)의 경우 지난해 9월 최고가가 6억2000만원이었으나 올해 1월에는 7억원으로 올랐다.
용인 수지 상현 쌍용2-A 53평의 경우 작년 9월 8층이 최저 5억2000만원선에 거래되었다가 지난 1월에는 11층이 6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거래가는 종전처럼 건교부 홈페이지나 공개홈페이지(http://rt.moct.go.kr)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건교부는 아파트 가격자료를 최대한 신속하게 공개해 거래 참고자료로 활용되도록 매월 말일 전에 공개하기로 했다. 분석자료는 계약일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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