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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강사들이 직접 무료 동영상 제작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3.29 09:30:24

[프라임경제]온라인 교육사이트에서 TCC(Teacher Created Contents)가 학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TCC는 강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컨텐츠로 강의와는 또 다른 다양한 내용들로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 올라온 TCC는 총 250여 편으로, 과목별 공부법부터 교재 선택법, 모의고사 잘 보는 법과 같은 실전TIP은 물론, 응원 메시지, 교양 미술사 특강까지 다양하다.

   

TCC는 학생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만큼 강의 형식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응원 메시지 영상이나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형식 등도 등장하고 있다고.

TCC 제작에 열성적인 로즈리 강사(외국어 영역)는 “현장에서 다 못한 이야기,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TCC를 만들게 된다”면서 “올해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뮤직비디오도 한편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본부장은 “강의 외에 다양한 정보와 강사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TCC가 온라인이라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가르치는 강사와 배우는 학생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강화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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