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금속(대표 신장우)은 연세대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J조이큐브와 함께 게임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방재게임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금속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의 ‘안전문화운동 민관협력 조인식’에 참석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안전문화운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현대금속은 4월초부터 연세대학교 공학원에 R&D센터를 설립,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J조이큐브와 함께 X박스 360 하드웨어를 이용한 재난 안전 게임을 설계, 개발, 보급하는 한편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방재체험관 등에 무료로 PC용 재난안전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정, 학교, 직장 그리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교육과 홍보를 폭넓게 전개해 방재안전관리를 생활화하는 한편 안전문화 가치관을 정립하고 실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신장우 현대금속 대표는 “이달초 링크업을 인수하면서 게임시장 진출을 선언한 현대금속이 연세대학교, 소방방재청,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J조이큐브 등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재게임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재난에 대한 시민의식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연세대학교와 계열사인 링크업은 지난 2월 방재게임소프트웨어개발을 위한 개발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4월 중 현대금속이 이를 이관 받아 개발에 박차를 더할 예정이다.
현대금속은 이달 초, 게임 유통 및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링크업을 인수하는 한편 현대금속 자체적으로 게임사업본부를 신설, 게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이번 방재게임소프트웨어개발 프로젝트로 연간 100억 이상의 매출을 확보하면서 기존 도어락 사업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함께 주주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