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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YH 얼라이언스, 미주 AWE항로 개편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3.29 17:53:31

[프라임경제]CKYH 얼라이언스(코스콘·케이라인·양밍라인·한진해운)가 ‘Express 노선’ 구축과 지역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AWE(All Water U.S East Coast, 북미 동안 항로) 항로를 5월부터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5개 항로 중 이번에 개편되는 AWE 3개 항로에는, 한진해운이 4000TEU 급 14척, 케이라인이 동급 사이즈의 선박 10척을 투입해 중국지역을 3개 항로 구간(South/North/Central Loop)으로 구분한 ‘Expres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KYH 얼라이언스는 AWE항로 서비스 개편을 통해 상하이에서 뉴욕까지의 운송시간이 현재 27일에서 23일로 단축되는 등 Transit Time(운송시간)이 평균 2~3일 단축되어, 현재 미주 서부 항만을 통해 기차로 미주 동안으로 운송하는 MLB(Mini Land Bridge) 서비스와도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KYH 얼라이언스 최초로 북중국 지역(칭다오·닝보·상하이)에서 미주 윌밍턴까지 직기항 노선을 개설하고, 수출화물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 샤먼에서 미주 동안까지 직기항을 추가하게 되어 화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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