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우디가 자랑하는 괴력의 슈퍼카가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1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센터에서 ‘2007 서울모터쇼’의 아우디 메인 쇼카(show car)가 될 ‘R8’을 사전 공개했다.
오는 5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아우디 R8은 ‘르망 24t시 내구레이스’에서 5차례나 우승한 ‘R8 레이싱카’를 기반으로 생산된 초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최초로 고성능 레이싱 카와 마찬가지로 엔진이 차체 중앙에 장착된 미드십 엔진 방식으로 제작돼 아우디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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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cc V8 FSI엔진, 최신형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 알루미늄 차체 기술 ASF 등 아우디가 자랑하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 제로백 가속시간 4.6초, 최고속도 301km/h의 가공할 파워를 뿜어낸다.
특히, 모든 생산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하루 20대 가량만 생산될 정도로 희소성도 높다.
R8은 올 하반기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판매가는 미정. 유럽 현지에선 10만4400유로(한화 약 1억3000만원)부터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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