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항공이 봄을 맞아 국내선 승객에게 기내식 비빔밥 재료로 사용되는 웰빙 새싹채소(무순·브로콜리)를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식목일인 4월5일 총 1만5000세트의 새싹채소를 김포·제주 등 13개 국내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당일 국내선 이용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소문 지점 앞에서 승무원들이 직접 새싹채소를 나누어주기도 했다.
증정되는 새싹 채소는 무순과 브로콜리 2종이며, 씨앗 외에도 재배기, 배양토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세트 형태로 제공된다.
대한항공 국내선 사업부의 정상영 과장은 “웰빙 기내식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빔밥 재료인 새싹채소를 승객들이 직접 재배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배포행사가 고객들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1998년부터 지난 해까지 꽃씨를 나눠주는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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