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세계백화점이 지난 3 30일부터 실시한 봄정기 해피 세일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 30일(금요일)부터 4월 1일(일요일)까지의 세일 매출이 전년 동기(2006.3. 31~4. 2)보다 18% 신장했고 고객수도 17% 늘었다고 2일 밝혔다.(최근 오픈한 본점 본관 과 죽전점 제외시, 매출 고객수 1% 각각 신장)
신세계측은 이번 세일에는 해외명품이 37%, 여성의류와 아동이 각각 12.6%와 19% 신장하는 등 패션 쟝르가 매출 신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패션 장르에는 여성 캐주얼 16%, 남성 캐주얼 26% 등 캐주얼이 의류 전반의 매출을 주도했고 특히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의 영향으로 레저 스포츠 용품이 30% 신장했다는 것이 다.
이사철과 혼수 관련 상품도 가전이 29%, 홈 데코 용품이 18% 신장하는 등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여성 악세사리와 핸드백의 유행경향이 전년에 비해 크게 바뀌면서 구두나 핸드백 매출신장도 높게 나타났다. (악세사리가 19%, 핸드백이 18% 신장)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봉수 수석부장은 "지난주말에는 짙은 황사에도 불구하고 본점 본관과 죽전점 오픈 효과로 높은 신장을 보였다. "며 “이번 주에는 황사가 물러가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높은 매출 신장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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