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란의 영국군 억류사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지속,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협회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일(현지시간)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거래일 기준 전일 대비 배럴당 0.07달러 오른 65.94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원유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바이유 역시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35/B 상승한 $63.67/B 수준에서 마감됐다
이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는 상황인 만큼 작은 사태 하나에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오는 4일(현지시간)에 발표되는 미 에너지정보청의 주간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원유재고는 증가했지만 석유제품재고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의 사전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60만 배럴 증가, 중간유분 재고와 휘발유 재고는 각각 60만 배럴과 80만 배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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