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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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0:39:46
[프라임경제]대한항공이 2008년 설 연휴 정기 항공편 예약 접수를 4월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대표 예약전화(1588-2001), 여행사 등을 통해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2008년 설은 2월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2월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이다. 이번 설 예약 접수 시 예약 가능 일자는 2008년 2월5일(화)부터 11일(월)까지 7일간이다. 국내선 정기 항공편 전노선(김포/대구, 부산/양양노선 제외 –운항편 미확정)을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2008년 설 정기항공편 죄석은 모두 27만9302석으로, 대한항공은 1회 예약 가능 좌석을 4석으로 제한해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탑승 방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예약문의 급증에 대비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예약 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는만큼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