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양인의 높은 콧대와는 달리 낮은 코를 가진 한국인. 근래 들어와 한국인의 코가 높아지고있는 것은 코의 높이는 유전이나 인종적 특성뿐 아니라 후천적인 여건이나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즉 영양 상태가 좋아지게 되면서 신장이나 체격과 같은 신체적인 특징이 변화하듯이 코의 지주조직인 연골의 발육도 좋아져 코가 점점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얼굴의 정 중앙에 있어 입체적인 외모를 결정 짓는 구실을 하는 코. 과거에는 높은 코를 가진 사람은 ‘팔자가 세다’, ‘고집이 있다’, ‘바람둥이’ 라는 인상을 주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콧대가 높다’라는 비유처럼 자신감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부위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똑부러지는 성격과 자기주장이 뚜렷한 사람이 선호되는 현대 사회에서 높은 콧대는 이제 자신을 타인의 인상에 남게 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며 자신감의 표현이 되기도 한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아름다운 코는 △기본적으로 좌우대칭이어야 하고, ◇그 크기가 얼굴의 크기에 비례하며 ◇코끝의 높이는 코 길이의 2/3정도 그리고 ◇콧볼의 너비는 한쪽 눈 길이와 비슷해야 한다. 또 ◇코 끝은 약간 들려있어야 하고, ◇아래에서 보았을 때 콧구멍은 코끝을 향한 타원형 이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코는 대부분 코끝이 낮고 뭉툭하거나 콧대가 넓어 평면적인 경향이 많다. 조철현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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