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천광역시 서구 금곡동과 마전동 일대 67만692㎡(20만2884평)가 택지지구로 개발된다.
건교부는 인천 서구 금곡동·마전동 일원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11일부터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앞으로 임대주택 2100가구와 단독주택 240가구를 포함해 모두 5547가구를 건설해 1만5032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2009년부터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11년 입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곡지구는 인천 서구 금곡동 일원으로 인천시로부터 서북쪽으로 약 15km 지점에 위치하고 인천북부 외곽으로 인천·서울·김포를 잇는 삼각축을 이루는 지역이다. 지방도 305호선에서 진입로를 건설하고 금곡-김포간 도시계획도로(40m)를 건설할 계획이다
개발계획은 중앙의 임야 녹지를 보존하해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녹지축을 만들고, 검단신도시와 연계해 토지이용계획을 구상하는 등 체계적인 개발을 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안에 지구지정 절차를 거쳐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며, 개발계획·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09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2012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금곡지구는 인천 서구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용지 공급을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할 뿐 아니라, 기존 검단1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지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자연녹지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도시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개발이 요구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