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직장인 18.7%, 난 명품인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11 09:28:45
[프라임경제]직장인 10명 중 2명 정도는 스스로를 명품인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일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 대표 이정주)가 직장인 1258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어떤 인재입니까’ 란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의 18.7%가 ‘명품인재’라고 답했다. ‘우수한 직원’이라는 응답은 29.8%, ‘평범한 직원’은 34.1%로 각각 나타났으며, ‘있으나 마나 한 직원’이라는 답은 5.6%에 그쳤다.

또 명품인재가 회사발전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 직장인의 78.6%가 ‘도움이 된다’ 고 응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조직의 비전&목표 제시(41.6%)’가 가장 많았고, ‘매출/수익 증가 기여(28.4%)’, ‘동료직원&조직에 활력 부여(18.3%)’, ‘경력&자기관리 노하우 제시(11.7%)’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 도움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팀워크 와해(34.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특별대우에 비해 부족한 업무능력(25.2%)’, ‘조직 체계 붕괴(20.4%)’, ‘사내 위화감 조성(19.7%)’ 등을 꼽았다.

한편 명품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는 34.6%의 직장인이 ‘리더십과 조직친화력’ 이라고 답했고, ‘업무 성과&수익 창출’ 이라는 답변도 27.1%였다. 이 밖에 ‘차별화된 능력과 전문성(12.6%)’, ‘다양한 실무경험(9.8%)’, ‘자기개발 노력(7.9%)’ 등을 꼽았다.

코리아리크루트㈜ 이정주 대표는 “대다수 직장인이 명품인재가 되기를 원하지만 구체적인 목표와 확고한 비전 없이 시간을 흘려 보내고만 있다.” 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리더십이 수반된다면 누구나 명품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