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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2008년부터 한국 시장 직접 판매...이랜드 계약 만료로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4.11 10:13:13
[프라임경제]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본사는 오늘 2008. 1. 1.부터 한국시장을 100% 자회사인 푸마코리아를 통해 직접 경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푸마측은 이랜드와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됨에 따라, 예정대로 라이센스 계약 만료일인 2007. 12. 31.에 종료한다는 것이다.

한편 푸마는 푸마코리아 체제로 이행하기 위해 라이센스 계약 종료일까지 이랜드를 전적으로 지원 한다고 밝혔다.

푸마 본사 CEO인 요헨 자이츠(Jochen Zeitz)씨는 “푸마코리아는 푸마가 가장 선호하는 세계적인 스포츠-라이프스타일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제4단계의 발전 계획을 마련해 한국 시장을 키울것"이라고 말했다.

푸마는 1948년 독일의 Herzogenaurach에서 설립된 스포츠의류 전문업체로 80 개국 이상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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