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 본격적인 봄이 오면서 여성들은 피부건조에 따른 각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봄철 건조한 공기,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입자는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 1차 피부보호를 위한 각질 또한 정확한 관리법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가 쉽게 상하게 된다.
특히 봄철은 일사량이나 일조시간이 많고 긴 반면, 대기 중의 습도는 적어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때문에 건조한 피부를 위해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11일 피부과전문병원 해피클리닉 이용원장과, 화장품전문 쇼핑몰 플러스천(www.plus1000.co.kr)에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객들의 상담사례와 각종 화장품 사용 후기를 모아 " 봄철 효과적인 부위별 각질 관리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봄철 효과적인 부위별 각질 관리법
얼굴 각질 제거
가장 노출이 많은 얼굴에 각질이 형성되어 주기적으로 제거를 하게 되는데 스크럽을 이용하게 되면 알갱이가 피부를 긁어 예민한 피부의 경우 트러블까지 유발하게 된다.
이럴 경우 수분크림 등을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 하고,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한 피부타입에 맞는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세안 후나 사우나 후에 얼굴에 빨갛게 홍조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수분이 부족해 더운 열기 속에서 얼굴 수분이 증발하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인데 항상 세안 후나 목욕 후에는 바로 기초화장을 하여 수분증발을 억제해야 한다.
핸드크림은 기본
얼굴과 동시에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이는 곳이 손이다. 물을 가장 많이 만지게 되고 자주 씻는 부위인 손은 수분을 가장 쉽게 잃을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하지만, 또한 가장 관리하기 쉬운 부위기도 하다.
손은 외출 후에나 작업을 한 후에는 꼭 씻어야하며 씻은 뒤에는 핸드크림을 끈적끈적할 정도로 듬뿍 발라주기만 하면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몸 전체가 가려울 때
봄철에는 몸 전체가 몹시 가려워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려워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러한 증상은 피부병이 아니고 쌀쌀한 날씨에 피부가 건조하여 가렵기 때문에 긁지 말고 피부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일단 몸이 가려운 현상이 나타나면 글리세린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구입하여 각질이 심한부위에 발라주고 전체적으로 바디오일 등을 발라주어 피부건조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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