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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이달부터 판매하는 ‘트로피카나’는 100% NFC(비농축) 생과즙 오렌지주스인 ‘트로피카나 퓨어 프리미엄’( 완제품 수입)과 집에서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것처럼 과육이 살아있는 ‘트로피카나 홈메이드 스타일’ ( 국내 생산)등 냉장보관 주스 2종이다.
이중 ‘트로피카나 퓨어 프리미엄’은 일체의 첨가물 없이 100% 미국 플로리다 오렌지 생과즙을 농축시키지 않고 그대로 담은 것으로 미국펩시콜라 사로부터 직수입해 판매한다.(용량: 1.89L 소비자가격 8,000원 )
‘트로피카나 홈메이드 스타일’ 은 펩시콜라측으로부터 원액을 수입해 롯데칠성 오포공장에서 생산 판매하는 것으로 브라질산 농축원액을 사용해 만든다.( 용량: 1.89L,소비자가: 5,000원) .
롯데칠성 이광훈 대표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가진 출시 컨퍼런스를 통해 “ 기존의 델몬트주T로도 충분히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를 잠재울 수 있지만 100% NFC등 고품질을 원하는 고객의 니드를 감안해‘ 트로피카나’를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트로피카나’는전세계 80여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로모니터조사에 따르면2000년 이후 전 세계 100% 주스시장 점유율 1위( 10% 이상)를 마크하고 있고 다음이 미닛메이드( 7%대), 돌, ( 2%대) 웰치스( 1%대)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롯데칠성은 기존의 델몬트 ( 브랜드 도입)와 이번에 도입하는 ‘트로피카나’ ( 원액수입)로 듀얼 주스브랜드체제를 정립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은 이달부터 판매하는 ‘트로피카나’로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2008년에는 6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국내주스시장에서는 롯데칠성 ( 델몬트등)이 1위이며 그다음이 해태음료( 썬키스트) , 코카콜라( 미닛메이드)순이다.
*사진설명= 트로피카 출시를 기념 관계자들이 오렌지에 스트로우를 꽂고 있다.
왼쪽부터 트로피카나 홍보대사 현인아, 롯데칠성음료(주) 이광훈 대표이사,
한국펩시콜라(주) 정문석 사장, 펩시코 남북아시아 카짐 칸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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