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최초의 월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은 오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 초청전’의 2차 프로그램으로 ‘북미, 동유럽, 서유럽 애니영화제 수상작 초청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나누어 1, 2차로 구분하였다. 1차 부문은 남미, 중동, 동남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 초청전으로 50여 편이 성황리에 상영 종료되었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될 2차 부문에서는 북미, 유럽 지역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 50여 편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4대 영화제(안시-프랑스, 오타와-캐나다, 히로시마-일본, 자그레브-크로아티아)의 그늘에 가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해외의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소개하고 그 곳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의의가 있다.
애니충격전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①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 ②경쟁부문 영화제, ③5년 이상 지속된 영화제, 그리고 ④지역 및 대륙 안배 등을 고려하여 브래드 포드(영국), 슈투트가르트(독일), 홀란드(네덜란드), 캘러마쥬(미국), 멜버른(호주), 트레본(체코), 아니마문디(브라질), 시나니마(포르투갈), 대만(대만), 테헤란(이란)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선정했다.
애니충격전의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며, 각 지역적 어드밴티지가 분명히 존재하는 영화제의 보편적인 성격상 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2차 프로그램인 ‘북미, 동유럽, 서유럽 애니영화제 수상작 초청전’은 애니메이션의 강국인 유럽 및 북미 지역 애니메이션의 현 주소를 보면서 세계 애니메이션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애니충격전이 선정한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영화제’中
-두 번째 프로그램- 선정 영화제 소개
1. 브래드 포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영국)
1994년 첫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13회까지 개최된 이래 영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인정받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baf.org.uk)
2. 슈투트가르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독일)
1998년부터 격년제로 펼쳐지고 있는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가장 다양한 프로모션과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공식 홈페이지:http://www.itfs.de)
3. 시나니마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포르투갈)
매년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서유럽 최고의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cinanima.pt)
4. 홀란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네덜란드)
1987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awn.com/haff)
5. 트레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체코)
흔히 애니페스트(ANIMFEST)라는 약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애니메이션사에 많은 족적을 남긴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을 배출한 체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동유럽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anifest.cz)
6. 캘러마쥬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Kalamazoo Animation Festival International /USA)
2002년 캘러마쥬 밸리 대학교(Kalamazoo Valley Community College)가 주축으로 미 중서부의 애니메이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미 남서부 최대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kafi.kvcc.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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