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티즌들은 알뜰 쇼핑을 위해서 오프라인 창고형 매장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정보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인기 코너 참여존 설문/비교에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의류, 패션잡화를 저렴하기 구매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곳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644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45%가 ‘이월상품, 의류 창고형 매장’을 찾는다고 답했다.
아울렛 매장, 백화점 바겐세일, 인터넷 쇼핑몰/홈쇼핑, 이월상품/의류 창고형 매장 등 4개 문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20~30대 여성들이 다수로 참여한 가운데,‘이월상품, 의류 창고형 매장’을 찾는다는 답변이 45%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인터넷 쇼핑몰/홈쇼핑이 37%로 2위, 아울렛 매장 11%, 백화점 바겐세일 5%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장승아(여)씨는 “요즘은 예전과 달리 저렴하게 옷을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많아졌다” 며 “특정한 시간을 잡아서 중요한 패션 아이템은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구매하고 패션소품류는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문을 진행한 이지데이 측은 “알뜰쇼핑을 즐겨 하는 네티즌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로 양분화 돼 있다” 며 “인터넷 구매의 경우, 소비자들의 품평과 가격비교 사이트, 브랜드 행사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1,644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6%/ 432명), 여성(74%/ 1,212명), 연령대별로는 20대 (40%/659명), 30대(38%/ 625명), 40대 (15%/ 251명), 50대 이상(3%/65명)로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참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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