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폐지에 반발해 22일 오후 4시부터 시위를 할 예정이라며 건교부가 공항철도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시위는 공항 종사자와 지역주민에게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가 지난달 23일 공항철도 개통 후 지난 4월1일부터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영종도 주민들이 통행료 동전 납부 등 시위를 벌인바 있으며, 이번은 2번째다.
영종도 주민들은 22일 1차 시위와 마찬가지로 차량 수백여대를 동원해 통행료 동전납부 등의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건교부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가급적 오후 4시 이전 공항에 도착하거나 오후 4시 이후 도착할 경우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