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싸이월드(www.cyworld.com)의 ‘42데이’ 문화 행사가 3만여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싸이월드의 열린 문화공간 스테이지에서 네티즌의 인기투표로 선발된 월간 베스트 영화, 사진, 음악을 전시, 공연하는 문화행사로 다양한 장르의 인디, 비주류, 예술작품들이 대중에 선을 보였다. 이날 하루동안 총 26명의 사진 작가의 작품, 58점이 전시되었고 24개의 스테이지 당선 영화가 상영돼 대학로를 오고 가는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싸이월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열린 문화 공간을 지원하는 진정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대학로 거리위에 세워진 메인무대에서는 스테이지 아티스트들과 함께 유명 연예인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 '서울나들이'의 이동엽, 가수 윤미래, 노브레인 등이 열띤 공연을 통해 객석과 하나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1천여석으로 준비된 좌석이 꽉 채워져 무대를 둘러싼 거리 양쪽으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 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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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미래 등과 UCC 스타 공연이 펼쳐진 메인무대. 3천여명의 시민이 발길을 멈추고 공연에 열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