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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공 관제시스템 세미나 23~27일 열려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4.22 11:32:26

[프라임경제]건교부 항공안전본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차세대 관제시스템(ADS-B) 세미나 및 제6차 구축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첨단 데이터통신과 위성기술을 적용해 비행하는 항공기뿐 아니라 공항의 지상에서 이동하는 항공기나 차량의 개별감시가 가능한 차세대 관제시스템이 아·태평양지역에 구축되도록 각 회원국의 계획 및 이행에 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항공안전본부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항행 안전 시설에 대한 국내 연구개발사업이 촉진될 것”이라며 “아태지역 회원국과의 이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20여개국의 정부대표, 국제기구, 관련 업체 및 국내외 차세대 관제시스템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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