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설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활성화를 위한 기반 개선’ 등 13개 중점추진과제와 ‘턴키·대안입찰 대상공사 분류기준의 선진화’, ‘VE기법을 적용한 건설사업수행체계 혁신’ 등 35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하는 ‘건설기술 진흥 시행계획’을 22일 확정해 발표했다.
건설기술 진흥 시행계획은 건설산업 관련 기관이나 부서가 시행할 올해 건설기술 정책방향 및 제도개선 등에 관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턴키 대상공사 선정기준 개선 및 발주 목적별·시설물별 구체화, 입찰방법 심의 객관성 제고 ▲설계VE(Value Engineering) 용역 수행자 선정 표준 입찰 안내서, 사업수행능력 평가기준 등 개발 ▲도로포장, 콘크리트, 강구조 분야 등 10개 분야에 관한 성능기준 작성지침 개발 ▲IT기술(Web-Cam, PDA, RFID 등)을 활용한 첨단건설관리시스템 구축 및 전산설계도서 표준화 정착 ▲공공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수립기준, 생애주기비용(LCC)예측 세부기준 마련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행계획 추진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2003년부터 추진한 ‘제3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의 시행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건설사업의 기획부터 발주,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단계를 혁신적으로 개편할 ‘제4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행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교부 홈페이지(http://www.moct.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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