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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 박막 SOI 이용 UV센서 IC 상품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23 10:16:47

[프라임경제]OKI(일본, 오키전기공업주식회사)의 반도체 부문 한국 판매법인인 오키세미컨덕터코리아(사장 마쯔시타 코오키, 이하 오키반도체)는 연산증폭기를 내장한 UV(자외선) 센서 IC 「ML8511」를 상품화해 하반기부터 한국에서도 판매할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오키는 SOI (Silicon-On-Insulator)-CMOS 기술을 이용,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날로그 전압 출력•필터리스 UV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지금까지의 UV센서는 질화갈륨 등의 화합물 반도체를 이용, 동일 칩상에 주변 회로를 탑재하기 어려웠다. 또 실리콘을 이용한 UV센서의 경우, 넓은 범위의 빛에 감응하기 위해 가시광 컷필터가 필요하고, 나아가 제품이 고르지 못하거나 감도 저하라는 과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ML8511」는 연산증폭기를 내장하여 아날로그 전압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원칩으로 실현함과 동시에, 가시광 컷필터도 불필요하므로, 지금까지보다 저비용으로 휴대가 간편한 소형 UV측정기 개발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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