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증권업협회는 1분기 회사채(금융채 및 ABS 제외) 발행실적 집계 결과, 전년 동기(59건, 3조6,870억원)대비 37.9% 증가한 77건, 5조841억원이 발행되었다고 밝혔다.
발행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였으며, 중소기업도 32.8% 증가세를 보였다. 자금용도별로 시설투자 목적과 운영목적, 차환목적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368.2%, 22.3%, 39.6% 증가하였다.
등급별 발행실적(금융채 및 ABS 제외)으로 A등급 이상 및 BB 등급 이하의 채권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0.8%, 123.7% 증가한 반면, BBB등급 회사채는 5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기등급 채권(신용등급 BB+ 이하)의 발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3.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하이일드펀드 수요에 따라 발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시장에서 3월 회사채 거래실적을 보면 전체 채권 장외거래실적 중 회사채의 거래비중은 2.83%에 불과하였으나, 거래금액은 전월대비 2.4%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