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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알몸 연기 투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02 13:27:40
[프라임경제]박광현이 드라마에 복귀하자마자 민망한 사건을 겪게 됐다.

박광현은 지난달 28일 강남의 한 타이마사지 전문점에서 진행된 <커플 브레이킹>의 촬영 도중 알몸을 노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
   
 
 


극중 주인공 이정석(박광현)이 타이마사지샵에서 타이 마사지사인 김혜영(정다혜)에게 격렬한(?) 마사지를 받다가 몸을 가린 수건이 벗겨지는 장면이 촬영됐다. 본래 이 장면은 대역을 쓰려고 하다가 박광현이 직접 촬영하겠다는 연기투혼을 보여 이뤄지게 됐다.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본래 노출 수위를 높게 하지 않기 위해 몸을 가린 수건이 벗겨지는 액션만을 취하려고 했으나 드라마의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박광현의 알몸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게 됐다. 주요 부분(?)까지 노출됐으나 모자이크 처리될 것이다”며 “박광현의 연기 투혼 덕택에(?) 졸지에 멋진 몸매를 감상하게 된 당시 촬영장의 여자스텝들은 이구동성으로 ‘역시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며 박광현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칭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커플 브레이킹'은 네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4부작 드라마로 사전제작 드라마로 박광현 외에 주인공으로는 박한별, 김지석, 정다혜가 캐스팅 됐으며 그룹 ‘파란’의 리더 라이언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에서 박광현과 박한별은 오랜 연인으로 서로에게 시들해지며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게 되고 이 와중에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드라마의 주요 내용이다.

방송은 5월과 6월 사이에 SBS 미디어넷의 드라마 채널인 SBS 드라마 플러스를 통해 방송되며 일본에서 방영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공중파 4부작 특집극으로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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