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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미얀마에 10번째 '지구촌 희망학교'

건축비 2억원 투입…학생·임직원 간 결연 프로그램 진행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06.11 14:39:40
[프라임경제] 다음카카오(035720·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회장 이일하)과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쉽 지역에 '제10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미얀마 동부 중심에 위치한 공업단지인 다콘 세이칸 타운쉽에 △교실 11개 △교무실 △컴퓨터실 △영상 교육실 △진료소 등을 포함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건물을 신축했다.

올해로 10년째에 접어드는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다음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다음카카오

지난해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다음카카오는 건축비 2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학생들과 임직원들과의 1:1 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희망학교를 위해 소요된 비용은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및 바자회 등을 통한 판매 수익 등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다음카카오 측은 "미얀마 어린이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간직하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완공된 제10호 지구촌 희망학교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상호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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