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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네트워크 기술연구 본격화된다

KOREN 활용한 u-모바일, IP-USN 등 연구 프로젝트 착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07 10:16:21
[프라임경제]광대역통합연구개발망(KOREN)을 활용한 미래 네트워크분야 기술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 www.nia.or.kr)은 비영리 연구개발망인 KOREN을 활용해 u-모바일, 센서네트워크, 미래인터넷, BcN선도기술, 유비쿼터스 응용서비스 등 총 9개 연구과제 발굴을 통해 미래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터넷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인터넷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미래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 추진 중인 미래인터넷 관련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은 NSF1)가 중심이 되어 GENI2)/FIND3)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유럽은 FIRE4)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경쟁적으로 새로운 인터넷에 대한 연구 과제와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u-모바일 분야의 연구는 WLAN, WMAN, WPAN 등 다양한 이종망간에 끊김없는 이동성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무선접속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구과제로 유비쿼터스 인프라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개발된 연구결과물은 KOREN 공용시험센터에 도입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기관에 개방함으로써, 미래네트워크 관련 연구가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9개 연구과제는 아래와 같다.
▲ 미래인터넷에서의 메쉬기반 엑세스망 연구

▲ 이종망간 끊김없는 이동성 제공을 위한 기술연구 및 테스트베드 구축

▲ 자원제어 기반의 IPTV 오버레이 멀티캐스팅 응용 환경 개발

▲ 광대역통합연구개발망과 IP-USN의 연동 연구

▲ 무선미디어센서네트워크(WMSN) 테스트베드 설계 및 구축

▲ KOREN-TEIN을 활용한 이동성 객체 모니터링 기술 연구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실버케어를 위한 실시간 정보 전송기술 개발 및 활용

▲ 유비쿼터스 ID 기반의 이벤트지향서비스 연구

▲ KOREN을 이용한 고에너지물리 데이터 그리드 연구

한편,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기존 광대역 유선중심의 테스트 환경과 더불어 모바일, 센서네트워크 등의 유무선통합 테스트베드 기능을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비쿼터스 관련 선도기술과 미래인터넷 기술에 대한 연구시험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사례로 BcN 시범망과 연동을 통해 통신사업자, 장비제조사 등이 참여해 BcN 영상전화 서비스 상호호환성 시험과 서비스품질에 대한 실증 실험을 수행했다. 또 시범서비스 인프라 환경 제공,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VoIPv6, Mobile IP 등의 지원 기능을 갖는 통합엑세스 장비에 대한 시험․검증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광대역, 고품질의 네트워크 및 공용시험환경을 이용하여 IT분야 신기술 및 응용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시험검증 등을 필요로 하는 기관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www.koren2.net)에 이용신청을 하면, 무료 또는 저렴하게 공용시험환경 및 네트워크 접속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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