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분야 박람회인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도로교통협회(회장 손학래) 주최로 열린다.
국내·외 도로교통 기술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기업 170여곳이 참가해 도로교통 산업분야의 기술력과 제품·장비·시스템 활용과 관련한 각종 정보가 전시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아시아·대양주지역 도로지도자들을 축으로 한 HORA(국가도로지도자)회의 및 REAAA(아시아·대양주도로기술협회)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또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도로교통 기술력을 확인하고, 비즈니스 상담 및 간담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하는 ‘교통안전체험’을 위한 대형 교육장이 전시장에 마련된다. 또 건교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과 도로공사가 선정한 ‘길’ 사진 50점도 전시된다.
도로공사가 보유한 특수장비 전시와 함께 각 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on-site 기술컨설팅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2005년에 열렸던 1회 대회에서는 국내외 170여개 회사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은 1만2000여명에 달했다. 수출상담 5조원, 계약 185억원의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