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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히트아이템 티셔츠 공략법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5.09 15:23:41

[프라임경제]올 여름, 티셔츠 대란이 예상된다. 이미 전국적으로 티셔츠의 홍수가 밀어닥치고 있다. 예년보다 서둘러 찾아온 더위로 인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반소매의 가벼운 옷차림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시즌 초반부터 남녀노소 모두가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의 티셔츠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긴~긴 여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티셔츠가 필요하다. 올 여름을 아름답게 보내기 위한 티셔츠 선택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이번 시즌의 트렌드는 블랙&화이트의 모노톤 강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또 골드&실버의 포인트도 빼놓을 수 없다. 다만, 여름 시즌을 감안해 블랙보다는 화이트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포인트는 너무 화려한 배색보다는 한, 두 컬러의 대비를 선택한다. 또 일러스트, 브랜드로고, 캐릭터 등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때와 장소에 맞게 그래픽의 강도를 조절함으로써 눈에 띄는 사람, 캐주얼 감각이 느껴지는 세련된 사람, 캐릭터 있는 사람으로 확연히 구분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합리주의 진 캐주얼 브랜드 오앤지는 빈티지 감각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 티셔츠를 추천한다. 미니멀리즘이 강세라고는 해도 청바지에 빈티지 감각을 빼놓을 수는 없다.

[오앤지]의 그래픽 티셔츠( 사진)는 감각적인 기법과 세련된 느낌의 프린트가 커다랗게 장식된 것이 특징. 서로 다른 컬러의 스티치 장식과 티셔츠 앞판의 나염 프린트 등 디자인 요소가 가미돼 캐주얼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23,000~29,000원 수준.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데님이나 스키니 팬츠와 함께 입어 사랑스러운 커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멋쟁이 남성을 위해서는 감각적인 남성 캐릭터 캐주얼 노튼옴므가 유니크 감성의 그래픽 티셔츠를 제안한다.

노튼옴므는 여러 동물들을 소재로 실사 그래픽 처리해 화이트, 라이트 핑크, 크림 열로우, 스카이 블루와 같이 산뜻하고 세련된 컬러와 매치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가격은 33,000원 수준.

이와 함께 영 트래디셔널 감각의 캐주얼 브랜드 노튼은 캐주얼 감각의 커플용 럭비 티셔츠를 출시했다. 여름에도 커플의 닭살행각은 계속될테니, 그들만을 위한 티셔츠 시리즈를 제안한다.

노튼의 럭비 티셔츠는 트렌드에 관계없이 꾸준히 사랑 받아온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스트라이프 장식이 있으며, 목선의 단추 여밈과 화이트 컬러의 배색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남성용 티셔츠는 보다 캐주얼하게, 여성용 티셔츠는 어깨 부분의 셔링 장식과 옆선 부분의 스트링이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것이 특징. 가격은 23,000원이다. 색상은 옐로우, 핑크, 블루의 세 가지가 있으며, 데님과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한편 노튼과 노튼옴므는 홈페이지(www.noton.co.kr)를 통해 각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코디 스타일을 보여주는 <UP & DOWN>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노튼은 회원 모델을 모집하는 <Best People> 이벤트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마루는 스트라이프를 이용해 시원하고 캐주얼한 마린룩을 제안한다. 마린룩은 여름의 가장 사랑받는 테마이므로, 어느 장소에서나 사랑 받을 수 있다.

마루는 화이트팬츠와 함께 매치해 심플하고 트랜디한 커플룩을 추천한다.
보다 활동적이고 경쾌한 분위기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서는 감성 스트리트 캐주얼 스멕스가 와이드 스트라이프 배색이 돋보이는 커플룩을 제안한다.

스멕스의 커플룩은 앞 가슴 부분에 방패 문양의 브랜드심볼넘버(69)가 장식돼 있는 스포티 감각의 티셔츠와 데님팬츠, 스커트 등의 믹스&매치로 이뤄진다. 티셔츠의 가격은 3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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