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일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최근 라이베리아의 선사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척당 가격은 지금까지 계약 된 초대형 유조선의 가격 중 가장 높은 금액인 3,839억원 가량이다.
연초 조선 시장의 침체와 선가 하락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최근 사상 최고가로 선박을 수주함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의 수익성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수주 목표인 110억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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