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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 헌혈캠페인’ 진행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5.09 23:59:24
[프라임경제]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 한국존슨(대표:폴 리챠드)의 모기 살충제 대표브랜드 에프킬라는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적으로 ‘에프킬라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한국 존슨 창립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5월 임직원과 소비자의 헌혈 참여로 시작되며, 특히 올해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의식 있는 주부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주부커뮤니티 사이트 1위인 미즈(www.miz.co.kr)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에프킬라와 미즈가 함께 하는 헌혈캠페인은 5월 8일부터 6월 20일까지 미즈 홈페이지(www.miz.co.kr)에서 진행되며, 본인 또는 가족의 헌혈증을 첨부 하여 한국 존슨 에프킬라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자세한 주소는 홈페이지 참조요망). 헌혈증을 보내면 선착순 100명에게 2007년 모기 없는 여름밤을 확실히 지켜 드릴 더욱 새로워진 에프킬라 제품을 증정한다.

또한 미즈 홈페이지 게시판에 희망의 메시지를 올려 주면 서울대학병원 소아암병동 어린이들에게 헌혈증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에프킬라 헌혈캠페인을 제안한 폴 리챠드 (Paul. A. Richards) 대표이사는 “헌혈은 어렵고 기피할 행위가 아닌 즐겁고 편안하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본적인 봉사 활동”이라며, “한국의 대표 살충제 브랜드인 에프킬라가 특히나 헌혈 비수기인 여름철에 일반인들이 재미 있게 헌혈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되어 뜻 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소비자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에프킬라 헌혈캠페인은 모기는 에프킬라로 퇴치하고, 모기에게 물릴 피는 헌혈함으로써 어려운 이들도 돕고 따뜻한 마음도 전달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한 가족 1년 모기 흡혈량을 헌혈하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재미있고 쉬운 슬로건으로 소비자의 참여를 더욱 높여 주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의약품제조용 혈장수입량은 국내사용량 대비 39.4%로 약 276억원의 혈장을 수입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최근 들어 일산의 일부 지역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구분됨에 따라 헌혈 가능 인구의 수가 줄어 들고 있어 헌혈이 더욱 절실 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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