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승의날> 선물로 이마트에서는 ‘노블 생떼밀리옹’ 에, 홈플러스에서는 ‘1865’에 감사 메시지를 조각한 조각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 라벨 대신 감사의 메시지가 와인 병에 새겨져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다.
특히, ‘1865’(5만원) 조각와인은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어 골프를 즐기는 분이라면 더없이 좋은 선물로 기억 될 수 있다.
롯데마트는 16일까지 감사의 달 기념 ‘맞춤 와인’이라는 테마로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이는데,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프랑스 ‘깔베 세트’를 추천 한다.
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프리미엄 히트 와인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그 외에도 ‘샤또 딸보’(10만원대)는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시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강한 남성적인 향미가 일품이다.
‘귀족의 와인’이라는 애칭을 지닌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인 ‘듀깔레 리제르바’(5만원)는 이탈리아 특유의 깊은 향미와 5만원대의 적정한 가격에 선물하기 좋은 고급 와인으로 꼽힌다.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부부의 날(21일)>에는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지닌 레드 와인이나 아주 귀한 디저트 와인으로 달콤함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드는 아이스와인이 좋다.
칠레 와인 ‘몰리나 까르미네르’(3만5천원)나 ‘몰리나 까베르네 쇼비뇽’(3만5천원)은 각종 세계와인대회에서 수상경력이 15회 이상 되는 와인으로 보장된 와인의 맛을 지니고 있으며, 떫은 맛이 덜하고 마시기 부드러워 모든 연령층의 부부가 무난하게 즐기기에 좋은 와인으로 손꼽힌다.
‘마스까롱 메독’(3만9천원)은 세계 와인의 메카인 프랑스 보르도의 정통 와인으로 입안 가득한 풍부함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와인의 향미를 지녀 중년층 부부가 함께하기 좋은 와인이다. 아직 와인의 맛에 익숙지 않은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스와인으로는 독일 ‘블루넌 아이스바인’을 추천한다. 풍부한 과일 향과 꿀같이 달콤함이 입안 가득 향기롭다.
성년의 날 축배는 와인으로
20대 초반에는 와인을 서서히 접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 성년의 날>에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으며 단 맛이 나면서 상큼한 화이트나 로제 와인이 제격이다. 또한 프랑스나 이탈리아 보다는 칠레, 아르헨티나나 호주 같은 신대륙의 와인이 마시기 편하다.
'블루넌 골드 에디션’(1만6천원)은 풍부한 거품이 알알이 입에서 터지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와인 안에 18K 금가루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가 낮은 편이며 달콤하다.
호주의 ‘린드만 빈65 샤르도네’(2만2천원)는 레몬컬러를 지니고 있어 시각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만큼 세콤달콤함이 매력적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샤르도네 품종의 와인 중 판매 1위다.
‘오크캐스크 샤르도네’(3만원)는 최근 와인 강국으로 뜨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인기 화이트와인으로 애플향이 입안 가득 퍼져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로제 와인은 미국의 화이트 진판델이 좋은데, 핑크 컬러나 새콤달콤한 맛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와인으로 인기가 높다. 딸기향, 라즈베리향, 시트러스향 등이 어우러진 미국산 ‘터닝리프 화이트 진판델’(1만5천원)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