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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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00:34:32
[프라임경제]국내 최대 패션 그룹인 이랜드 그룹이 CJ몰(대표 임영학, www.CJmall.com)에 입점한다.
이랜드 그룹은 CJ홈쇼핑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5월 9일 1차로 여성, 캐주얼, 아동, 잡화 등 22개 패션 브랜드 2천여 종의 상품을 CJ몰 ‘패션 애비뉴’ 매장을 통해 판매 한다.
CJ몰 패션 담당 MD 옥선영 과장은 “CJ몰은 트렌드에 민감하며 구매력이 있는 20~30대 여성이 핵심 고객으로 이랜드 그룹의 패션 브랜드 타겟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이랜드 그룹 브랜드를 위한 매장을 신설, 2주 단위로 신상품을 빠르게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그룹은 가두 브랜드 60개, PB 30개 등 총 90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천여 개의 매장을 통해 올해 패션 부문에서 2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몰은 이번 이랜드 그룹 입점을 맞아 대대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계획했다.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주고, 하루에 한 브랜드씩 14일간 ‘릴레이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브랜드 데이에는 해당 브랜드를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해주거나, 한정 수량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CJ몰은 5월 9일 22개 패션 브랜드 입점을 시작으로, 6월 4일에는 12개 브랜드를 추가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향후 14개 브랜드를 더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이랜드 그룹의 유러피안 생활용품 브랜드인 ‘모던하우스’ 역시 5월 중으로 CJ몰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