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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스승상' 시상식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0 08:47:33
[프라임경제]신일학원(신일중•고등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신일스승상위원회 정원식(鄭元植) 위원장(前 국무총리, 前 교육부장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제 6회 ‘신일스승상’ 수상자로 평교사 7명을 선정, 12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정원식위원장은 “설립자 故 이봉수(李奉守) 이사장의 뜻에 따라 초등 및 중등교육 현장에서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 평교사를 찾아서 격려하고자 2002년 제정되었다”며 매년 신일스승상을 통해 참된 스승의 권위를 높이고,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자로의 본분을 다하는 참다운 스승을 격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일스승상은 지난 5회까지는 서울시내에 위치한 학교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금년부터는 수도권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시상한다. 또한 시상부문도 확대하고 수상자도 증원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의 ‘신일스승상’ 수상자는 청각장애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인성교육에 노력하신 서울삼성학교 김진철(金鎭哲) 선생님, 농촌지방과 도시의 공교육의 교육격차 해소와 문화 정체성 제고에 노력하신 동두천송내초등학교 최경호(崔慶浩) 선생님, 교수 학습방법의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많은 자료를 계발하신 서울유현초등학교 양현태(梁鉉泰)선생님, 다양한 과학행사에 학생들을 참가시켜 우수한 결과를 내는 지도력을 발휘하였으며, 수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등 과학 저변화에 기여하신 성신초등학교 최종남(崔鍾南) 선생님, 학교폭력예방과 학교생활 부적응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신 인천검단중학교 김상복(金相福) 선생님, 학생부장을 역임하면서 사교육비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교재 개발과 학생중심의 과제형 수업을 체계화하신 명지고등학교 배병배(裵炳培) 선생님, 국내 유일의 여교사 찬양사역자로서 좋은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칭찬릴레이 등 격려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예절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염광여자정보교육고등학교 배을윤(裵乙允)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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