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글로벌 기업은 인재 전쟁이다. 굳이 핵심인재를 거론 하지 않더라도 이미 인재의 중요성을 공감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핵심인재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기는 하지만 창의성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들다. 한 취업사이트에서 실시한 기업 인사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창의적이거나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이 무려 70%에 이른다.
이런 추세라면 프레젠테이션도 하나의 취업고시가 될 전망이다. 직업을 얻고자 한다면 한마디로 창의적 유연성이 필요하다. 실제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뽑는 과정에서 면접 PT에서 다양한 요구를 해결해야 한다. 황당한 주제를 주고 3분 이내로 PT를 하게 한다.
예를 들자면, '서울에는 도둑고양이들이 많은지 이유를 설명하세요'라는 주문이 떨어지자 마자 논리적 설득력을 찾아야 한다. 팀별로 진행하는 그룹토의 PT, 자기소개 PT, 미리 작성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디스플레이하면서 진행하는 디지털 PT까지 시키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문에도 평가하고 싶은 것은 바로 창의적 PT 능력이다. 돌발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상황대응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유연성 등이 여기서 필요하다.
커리어포럼에서는 디지털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인 도영태 아하러닝 교육연구소 소장을 초빙, '창의적 프레젠테이션의 기술'이란 주제로 5월 16일 오후 7시에 용산 국제센터빌딩 대강당에서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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