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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16G P2 메모리 첫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4 08:52:20

[프라임경제]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co.kr)는 ‘제17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07)’에서 16G ‘P2 메모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파나소닉 ‘P2 메모리’는 테입리스(Tapeless) 방식으로 테이프나 DVD디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메모리로 저장해 휴대성이 좋고 편집이 용이해 최근 방송장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SD 메모리카드 보다 4배정도 빠르고 저장 용량이 늘어나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무한 반복 사용할 수 있으며 충돌(1,500G)이나 진동(15G), 충격, 먼지, 급격한 온도변화 등의 극한 환경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파나소닉은 ‘AG-HPX500’ 카메라 등 P2 카메라 제품 라인 업에 맞춰 5월 말 16 GB P2 메모리카드를, 올 연말에는 32GB P2 메모리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16GB 카드는 기존 8 GB 카드보다도 낮은 가격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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