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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최초 런던 100% 독자법인 설립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5.15 17:10:03

[프라임경제]자격있는 여행전문가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 www.modetour.com)가 런던에 모두투어 최초 100% 해외독자법인을 설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런던 현지법인은 기존 현지 랜드사와의 합작 투자 설립 방식에서 벗어나 본사 주재 해외 정식 법인 설립 방식으로 ’글로벌 경영’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런던에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초일류 글로벌여행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해 회사 신뢰도 향상, 다른 유럽국가 대상 사업영역의 확대, 유럽 현지내의 각종 여행관련
업체와의 제휴, 계약체결을 통한 여행 인프라 구축, 개별여행에 대한 현지의 생생한 정보
제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성민 전 유럽사업부 과장을 런던 법인장으로 임명해 본사의 업무 방향을 일치시켜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시장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성민 런던 법인장( 사진)은“본사의 미래 사업 비전을 중심으로 유럽 현지의 경쟁력 있는 상품 아이템 개발 및 원가 개선에 기여하고 그로 인해 창출되는 수익 효과가 본사 여행 고객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업무를 추진하겠다. 우선, 서울과 유럽의 시간적(시차 -8), 공간적 거리감이 해소되어, 투어진행상의 예기치 않은 문제 해결에 순발력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런던법인과 같은 해외 법인 설립은 단순히 자금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현지행사와 상품 구성에 대한 노하우, 시장성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며 "  런던법인을 중축으로모두투어의 유럽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하여, 유럽의 대표 여행 주자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초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런던현지법인은 향후 유럽 현지 교민, 비즈니스 출장, 유학생 등에 대한 사업영역확대로
신규 수익 창출 및 인바운드 유치 사업, 관광 거점도시 협력사 지원 및 지사 설립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수익구조 확대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런던현지법인명은 MODETOUR UK LTD, 주소는 Unit 204 Erico House 93-99 Upper
Richmond Road, London SW15 2TG UK, Tel: 44 208 785 5587~9 , Fax:44 208 785 5775.

현재 오성민 런던법인장과 함께 실장급 OP 1명, 일반 OP 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추후 사업 확장시 인력 충원을 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괌, 태국, 사이판에 지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본의 무비자 협정, 2008 북경 올림픽, 2008년 미국 무비자 체결 예상 등 여행 호재소식과 관련해 해외 지사 설립에 관한 긍정적인 검토를 계획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대비한 인프라 구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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