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해태음료㈜는 지난 92년에 출시했던 조이젤 음료를 최근 ‘추억의 조이젤’(사진)로 재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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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이젤’을 네이버 검색창에서 검색해본 사람들은 성인 인증을 받으라는 안내 문구가 나와 놀라게한다. 성인 인증을 받고 들어가보면 음료 제품인 ‘추억의 조이젤’이 아니라 같은 이름을 가진 성인용품에 대한 검색 결과가 함께 나오기 때문이다.
해태음료측은 이에대해 " 이 번일은 네이버에만 국한된 일이긴 하지만 제품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 측에 협조를 구하는 등 발 빠르게 조치하고 있다"며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추억의 복고풍’ 열풍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유행을 볼 수 있다. 겨울이면 언제나 보이는 호빵을 비롯하여, 과자 진열대에는 건빵이 새로운 웰빙 간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우유 코너에는 한 동안 사라졌던 병 우유가 다시 등장해 깨끗하고 투명해 보여 우유 본연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는 소비자의 반응이다.
업계에서는 ‘추억의 복고풍’ 열풍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안정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경향이 나타난다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옛날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복고풍 제품들의 활약이 시장에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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