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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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3:09:42
[프라임경제]한진그룹 산하 21세기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서울·인천·제주지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98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9800만원의 정석장학금을 전달했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16일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서울지역에서 선발된 모범 고등학생 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천·제주 지역 고교생 70명에게는 17일과 18일 각각 해당 지역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가장 중 서울시 및 인천시 고등학교장, 제주도 시·군청 등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난 1991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가장 등 모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17년째인 올해까지 185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1991년 2월, 한진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언론인 해외연구 지원사업, 문화 및 복지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