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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자리박람회서 오디션 통해 현장 채용

'청년 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 참여…37개 채용상담 부스 운영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10.26 16:04:41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청년 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에 공동 개최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달 16일 부산·경남·울산권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여섯번째 경기·강원·제주권역 행사가 이날 성남시에서 열렸다.
 

현장채용에 합격해 △KT IS △KT CS △KT M&S △KTS 등 KT 그룹사의 정직원으로 채용 확정된 지원자들이 합격증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KT

KT는 주요 그룹사 및 협력사와 함께 참여 기업 중 가장 많은 37개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KT 스타 오디션'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지원자가 채용담당자 앞에서 자신의 경험과 열정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신청 때 학력 등 스펙과 관련된 일체 정보는 기재하지 않는다.
 
KT와 그룹사·협력사는 이날 면접 및 오디션을 통해 현장채용을 확정하거나 서류심사 합격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육성기업인 △이리언스(홍채인식 솔루션) △울랄라랩(IoT 플랫폼) △스파이카(대용량 파일공유) △루더스501(게임 개발)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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