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휘발유 재고 증대 예상에 따른 휘발유 선물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22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23일 주간 미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0달러 하락한 64.97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다우존슨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미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8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일부에서는 200만 배럴 이상의 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정제가동률도 0.6%P 상승한 9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우리나라 원유수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55달러 상승한 66.70달러 수준에서 거래를 형성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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