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BBQ치킨이 세계 전역으로 진출을 확대한다. 그동안 중국(2003년) 스페인( 2004년)을 시작으로 일본과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호주, 미국, 몽골에 진출한 BBQ치킨은 중남미, 중동에 신규 진출하는 한편 중국에도 전지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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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측는 “중남미 지역은 한국 브랜드 가치가 낮은 편이지만, BBQ 치킨만의 독특한 맛과 올리브치킨의 건강가치를 적극 홍보해 우수한 조건으로 계약을 이뤄냈다”며 특히 "두바이와 카타르는 왕족 및 정계의 실력자들이 BBQ사업을 직접 경영하거나 후원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콰도르통해 중남미 진출확대>
이번 에콰도르와의 계약은 에콰도르 대통령 경제 보좌관 Paul씨가 고위 사절단으로 한국을 방문해 BBQ치킨을 우연히 맛보면서 이뤄어진 것이다.
Paul씨는 BBQ치킨이 현재 중남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과테말라의 ‘깜빼로 치킨’을 능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이를 현지에 소개해 에콰도르 현지 무역회사 Bren그룹이 Luxury food사를 설립해 3개월만에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에콰도르는 또 근접해 있는 안데스 주변 4개국(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볼리비아)까지 ‘BBQ치킨 네트워크’를 넓혀 중남미 전역으로 ‘BBQ치킨을 확대시킨 것이다.
멕시코와 파나마 外 6개국 (과테말라, 코스트리카, 엘겔바도르, 온두라스, 니콰라과, 쿠바)도 이번 MOU체결로 ‘BBQ치킨을 연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BBQ의 이번 멕시코 파트너는 중남미 이동통신 업계 상위권에 있는 SKYZEN그룹으로 SKYZEN은 멕시코에서 자체 브랜드 모바일폰을 생산해 중남미 전역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BBQ운영을 통해 중남미 전체에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멕시코 파트너는 연내 직영점 3개를 오픈하고, 10년 이내에 1천개의 매장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멕시코는 배달형 프랜차이즈가 남미에서 가장 발달한 국가다.
파나마는 카리브해 연안 6개 국가에 BBQ치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 윤홍근회장은 “중남미 지역은 세계에서 치킨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지역이지만, 대표적인 미국 브랜드 KFC와 맥도날드는 현지화 전략에 실패했다."며 그러나 BBQ는 스페인점 운영을 통한 중남미 문화습득과 현지화된 메뉴 개발을 기반으로 중남미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확신했다. 스페인에는 BBQ츠킨이 마드리드 지역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측은 현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및 카리브해 연안의 자메이카와 도미니카와의 계약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두바이는 아랍 국가 진출 교두보>
두바이는 인도 및 중동 최대 국가인 이란을 비롯한 중동의 무역 허브지로서 앞으로 BBQ치킨의 거대 시장인 인도, 이란 및 인근 아랍국가로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BBQ치킨은 이번 계약으로 두바이의 최고 쇼핑몰 및 건설 예정 쇼핑몰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푸드코트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바이와 카타르의 주택단지 및 아파트 지역에 내점과 배달을 겸하는 매장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BBQ측은 “ 6억 인구 시장인 중동지역은 미국 브랜드가 미약해 조기에 1위 브랜드로 자리잡을수 있다"며 "특히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2008년에 인근 중동 국가인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등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 광동성 계약으로 전지역 네트워크 구축완료>
중국 광동성은 홍콩 마카오와 일일 생활권이며 대만 화교들의 주산업 근거지로 BBQ는 이번계약으로 동북 해안벨트 구성을 완료한데 이어 중국 시장 전체를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BBQ는 중국진출을 2003년 상해, 청도를 시작으로, 2006년 천진ㆍ북경ㆍ동북 3성으로 확대한데이어 이번 광동성과의 계약으로 위로는 하얼빈의 동북 3성(흑룡성ㆍ길림성ㆍ요녕성)에서 아래로는 광저우의 광동성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가장 중요한 소비 시장인 동부 해안벨트의 구성을 완료했다.
제너시스BBQ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대만, 홍콩, 마카오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역의 BBQ매장은 현재 상해 40개ㆍ청도 45개ㆍ천진 15개ㆍ동북 3성 2개 등 총 10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북경지역과 강소성은 연내에 오픈할 계획이다.
BBQ중국매장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구이류 메뉴 강화와 레스토랑형 매장 구축등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중국 상해 소주점의 경우 최근 하루 평균 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물가 수준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라는 것이다.
BBQ측은 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1위 쇼핑몰(로터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푸드코트 및 독립매장에 입점해 향후 2,000개 쇼핑몰을 구축해 2010년까지 BBQ 매장을 5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5만개 점포망을 구축, BBQ를 세계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1등 브랜드 및 1등 기업 그리고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여 천년기업 제너시스BBQ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제너시스BBQ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후 손을 잡고 기념 찰영을하고 있다.좌로 부터 파나마 Paul Eduarado Bak 이사, 중국 광동성 Haward Nam 이사, 중국 광동성 James Choi 사장,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 ,에콰도르 Carlos 이사, 에콰도르 Patricio 사장, 제너시스BBQ 김태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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