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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울산 혁신도시 교통개선대책 확정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5.29 10:49:12
[프라임경제]건설교통부는 한국토지공사가 제출한 대구·울산혁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건교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했다고 29일 밝혔다.

혁신도시별 주요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대구혁신도시는 도로 6개 노선(7.1km)을 신설·확장하고, 교차로 2곳을 설치하는데 총 225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울산혁신도시는 도로 3개노선(7.8km)를 신설하고, 교차로 4곳을 설치하는 등 총 173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대구혁신도시는 국도 4호선(안심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4차순환선 하부도로를 신설하고, 사업지에서 시내방향 교통을 처리하기 위해 도로 3개를 신설 및 확장할 계획이이다. 또, 대구~경산간 국도 4호선 교통량 처리를 위해 일부구간의 도로를 확장하는 등 주변 도로와 연계해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혁신도시는 울산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신복로타리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사업지~울산구영지구까지 우회도로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북부순환도로의 보조간선기능을 담당할 도로를 신설하고 국도 7호선 대체우회도로 일부구간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북부순환도로의 교통소통을 위해 교차로 4곳을 입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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