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비코(공동대표 이지웅, 이혁 www.dvico.co.kr)가 티빅스 HD M-5000U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티빅스 HD M-4000SA’와 ‘티빅스 PVR M-4010SA’ 등 2종을 출시했다.
티빅스 HD M-4000SA는 원형이 아닌 사각형의 디자인을 써 공간효율성이 매우 높으며 실용성과 이동성 또한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가독성이 높은 대형 VFD(진공형광표시장치)를 달아 현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VFD 창을 통해 영문으로 표시된 폴더 및 파일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TV 없이도 원하는 음악파일을 찾아 청취할 수 있다. 전원부를 내장해 전원어댑터를 별도로 연결하는 거추장스러움을 없앴다.
티빅스 HD M-4000SA는 E-IDE 방식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높은 데이터 대역폭과 확장성을 지닌 S-ATA 하드디스크를 지원한다. 하드 착탈 가이드 및 원터치 하드 전원 케이블을 적용해 하드디스크를 달고 떼는 작업이 한결 편해졌다.
이 제품들은 시그마 디자인의 ‘EM8621’ 칩셋을 사용해 1080i 해상도의 HD 급 영상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비디오와 오디오 재생 뿐 아니라, 온 가족이 거실의 TV앞에 앉아 디지털카메라에서 촬영한 JPG 이미지도 볼 수 있도록 했다.
기본으로 100Mbps 유선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USB 방식의 802.11b/g 무선랜 카드는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영상의 경우 DVI와 컴포넌트, 컴포지트, S-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며, 음성은 코엑시얼, 광출력, 스테레오 출력을 지원해 주변 장치와 연결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은 티빅스 HD M-4000SA가 253,000원, 티빅스 PVR M-4010SA가 330,000원(각 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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