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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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9:20:13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9일 기획예산처 주관 「2007년 예산성과금 심사」에서 재정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예산성과금 2천5백만 원이 지급되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우편서비스의 신규 영역 발굴과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 소외계층의 비상 구급 시설 점검 등 지속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으며, ‘전략적 기획상품 개발·투자로 수익 창출’, ‘철도운송 육로 전환에 따른 운송 지출 비용 절감’, ‘전자우편 신규 서비스 개발’, ‘보험적립금 유동성 자금의 적정 관리’ 등을 통해 ‘06년 하반기에만 5십3억 9천4백만 원(5,394백만 원) 수입을 증대하고, 3십억 9천2백만 원(3,092백만 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특히, 채권형 펀드 수익률이 하락하는 금리상승기에 채권의 직접투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장·단기 분리 특별 자산 펀드』를 개발하여 2십5억 6천5백만 원(2,565백만 원)의 수입을 증대시킨 점은 신규 세입 재원 확보가 힘든 미래사회를 대비한 큰 성과라 하겠다.
정경원 본부장은 “6시그마, 재정혁신 학습동아리 운영 그리고 자체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고객감동경영과 현장 중심의 열린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선진 우정기업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