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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하락, 63.89달러 수준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5.31 09:58:27

[프라임경제] 미 휘발유재고 증가가 휘발유 성수기의 공급부족을 상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30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로 인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0.34달러 상승한 63.49달러에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현재 높은 수준의 휘발유가격 하락을 위해서는 더 많은 양의 휘발유재고 증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미 주간 석유재고 조사결과 휘발유재고는 전주대비 1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 에너지정보청(EIA) 발표 5.18일 기준 미 휘발유 재고는 1.97억 배럴로 5년 평균대비 7% 감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Dubai 현물가격은 나이지리아 파업유예 효과가 뒤늦게 반영되며 전일대비 1.43달러 하락한 63.89달러 수준에서 거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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